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돼 미한 경제 관계에 긴장이 흐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세 완화를 위한 대미 직접 투자 확대 등이 오히려 한국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반인도주의적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 등록 법안이 미 상원에서 또다시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이산가족 상봉이 인도적 문제라면서 하루 속히 북한 정권 하에 고통받는 북한의 가족들과 재회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북한의 도움을 받아 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협력이 유엔의 대북 무기 금수 조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군함을 동맹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상원에서 발의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주요 협력 분야로 조선업을 거론한 가운데 나온 법안이어서 주목됩니다.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 지명자가 12일 열린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52표, 반대 48표로 상원 인준을 통과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해킹 조직을 지원하고 있다고 구글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재정적 동기로 행해지는 사이버 범죄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북한이 절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을 도운 혐의로 미 법무부에 기소된 미국인 등 제3국 국적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던 미국인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는데요. 함지하 기자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잭 키언 전 미 육군 참모차장이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간 연대가 글로벌 전쟁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해군 제7함대가 12일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 추진 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이 지난 10일 예정대로 부산에 입항했다면서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인 여성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도운 혐의를 인정했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이 여성과 북한은 취업 사기를 통해 1천7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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