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최상목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군 수뇌부에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에서 정부는 물론 방산업체 등 민간기업들까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 차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딥시크를 응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이버 공격에 활용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빌 해거티 상원의원이 미한일 경제 관계는 3국 협력을 지속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위비 분담 문제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일본 같은 강력한 동맹국과의 모든 관계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냉랭했던 북중 관계에 일정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미중 갈등이 격화되거나 미북 협상 국면이 펼쳐지면 중국에게 북한의 가치가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신원식 한국 국가안보실장은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미한관계와 북한 문제, 미한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과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한국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 관련 법안을 발의했던 미 상원의원이 올해 다시 법안을 발의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해 이산가족 문제도 주요 이슈로 다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이 미국과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초당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이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에 파견돼 상당수 사상자가 발생한 북한 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최근 일시 퇴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파병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명수 한국 합동참모의장은 북한이 전 세계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활발하게 운행되고 있는 북한 선박 2척 중 1척은 북한이 불법으로 취득한 선박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유엔 안보리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선박 구매를 가속화하며 기존 ‘제재’ 선박을 신식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증원설과 관련해 양국에 국제법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파병은 러시아의 불법 전쟁에 북한이 더욱 심각하게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중 경쟁과 무역이 주요 현안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미일 정상이 논의할 다양한 현안들이 한국에도 상당한 함의를 가진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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