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중국이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양안 문제는 강압이 아닌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 군 병사가 한국 망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병사의 한국행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외교적 난관이 많다는 관측입니다.
미국과 한국이 20일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핵무기 3축’은 미 본토에 대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지할 수 있다고 미 공군 소장이 말했습니다. 북한이 이 3축 시스템을 공격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 리벳조인트가 한국 서해 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였습니다.
유럽연합은 북한이 21세기 유일한 핵실험 국가라고 지적하면서 추가 핵실험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선박이 또다시 항해 흔적을 남겼습니다.
‘다자주의’를 주제로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격돌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등의 ‘독자 제재’에 반대하며 북한을 비호한 가운데, 미국은 이들 두 나라가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5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냉랭했던 북중 관계 변화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군이 생포한 북한 군 리모 씨가 19일 공개된 한국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0%는 결심했고 우선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고 망명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전임 정부 시절 외교안보 라인 고위 인사들이 망명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강제송환한 이른바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1심에서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유럽연합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해체가 제재 체제를 훼손하고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각국의 독자 제재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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