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주의’를 주제로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격돌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등의 ‘독자 제재’에 반대하며 북한을 비호한 가운데, 미국은 이들 두 나라가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5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냉랭했던 북중 관계 변화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군이 생포한 북한 군 리모 씨가 19일 공개된 한국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0%는 결심했고 우선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고 망명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전임 정부 시절 외교안보 라인 고위 인사들이 망명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강제송환한 이른바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1심에서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유럽연합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해체가 제재 체제를 훼손하고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각국의 독자 제재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의 최다 취항지가 여전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항공은 임시편까지 편성하며 러시아로의 운항을 늘리고 있지만, 한 때 최다 운항지였던 중국 베이징에는 좌석수가 적은 항공기를 배치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최근 미군 해상초계기와 정찰기 등이 한반도 서해 지역을 집중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육군은 전투여단을 한국으로 순환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은 미한일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하는 담화를 냈습니다. 자신들의 비핵화가 비현실적인 꿈이라며 핵 무력 강화 노선을 견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사시 북한 장사정포 진지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한국의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KTSSM)가 실전배치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비판하며 한국, 일본 등 동맹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정치적 혼란 상황에서도 미한일 3자 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일본인 납북 피해자 아리모토 게이코 씨의 아버지가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 중 부모 세대는 1명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김영교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이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북러 협력이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행위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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