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세계 각지 분쟁의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핵 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안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김정은 위원장과도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일본 총리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확인했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트럼프 행정부의 변함없는 목표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비핵화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한국, 일본 등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동북아 전문가들은 중국이 자유세계에서 정치, 경제, 언론, 학계를 활용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이 그 최전선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중국이라는 ‘불량배’는 맞서 싸울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면서 한국이 보복을 우려해 굴복한다면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동맹과 협력해 중국 공산주의 세력의 영향력 확대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의 핵무력이 ‘흥정물’이 아닌 ‘실전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주요 대북제재 위반 현장으로 알려진 서해위성발사장과 개성공단, 라진항 등에서 한밤중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전력난으로 암흑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한에서 유독 이들 지점에서만 밝은 빛이 포착되는 이유가 주목됩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일시 철수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서 인명 손실을 입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몇 년 동안 선박 수십여 척을 구매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대한 선박 판매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가 여전히 가동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20, 30대 장마당 세대의 몸은 북한에 있지만 마음은 한국에 와 있다고 곽길섭 전 국가정보원 분석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은 지난 14년간 핵무기 고도화는 이뤘으나 체제는 크게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분쟁 전문 연구소인 국제위기그룹(ICG)은 이 단체가 미국과 서방의 어용 나팔수라는 북한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 목표에 반하는 모든 조치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최상목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군 수뇌부에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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