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력이 낮아 우크라이나 군에 압도당하고 있다고 전 유럽주둔 미군 사령관이 평가했습니다. 직접 참전했던 우크라이나 의원은 북한군이 구식전술을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수교 75주년을 맞아서도 관계가 소원했던 북한과 중국 간 소통이 최근 다시 활발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시작되면서 미러 간 우호적 관계가 만들어질 것에 대비한 움직임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간 협력이 각국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바탕으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역량을 강조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독재자들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입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조치를 늦어도 3월 중에는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등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그간 금기시됐던 미국 군함의 해외 건조를 허용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발의된 것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의 조선업 협력은 미한동맹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침체된 조선업을 되살릴 수 있고 한국은 미국과의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수장이 지난 2009년 중단된 북한 내 활동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핵이 국제사회의 우려 요인이라며 다수의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비전을 실현하려면 미일 동맹의 억제력과 국방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일 양국이 한국 등 역내 파트너들과 필수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등 중견 5개국 모임인 믹타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모든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준수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프랑스가 한반도 인근에 해군 함정을 파견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국의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은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킬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제1차장 (2021~2022)을 역임한 박선원 의원을 최원기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이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양안 문제는 강압이 아닌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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