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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참, 북한 장사정포 타격 전술유도무기 ‘우레’ 실전배치


한국 비공개 장소에서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우레)가 지상의 경사형 발사대에서 시험발사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 한동참모본부)
한국 비공개 장소에서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우레)가 지상의 경사형 발사대에서 시험발사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 한동참모본부)

유사시 북한 장사정포 진지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한국의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KTSSM)가 실전배치됐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열압력탄두로 적 장거리 화력을 파괴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 유도무기인 KTSSM ‘우레’를 실전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KTSSM은 2010년 북한의 서해 연평도 도발 당시 주 무기로 쓰였던 장사정포가 보관되는 갱도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입니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향상된 개량형인 KTSSM-2의 경우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발사할 경우 압록강 부근까지 타격 가능해 사실상 북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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