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정보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 군 병사들의 전사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 측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19일, 러시아가 제기한 미국의 ‘아시아판 나토’ 구축 주장에 대해 인도태평양 4개국(IP4)과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은 1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중국이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을 이용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중 정책을 바꾸고 역내 질서를 재편하려 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이 변해도 미한일 3국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에서 비상 계엄 사태 이후 민주적 절차가 작동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직 한국의 위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민주적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 고위 관리가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이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엄청난 확전’ 움직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군이 전 세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의 무기 개발과 러시아에 대한 병력 파병과 무기 제공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이번에도 미국과 한국 등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600개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은 북러 밀착이 자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국방수권법안(NDAA)이 의결됐습니다.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북 협상에 대비한 자체 대응 구상과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측과의 소통에 제약이 따른다고 인정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공군 전투기들이 한국에서 공중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미 제7공군이 17일 밝혔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에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군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최하위 계급부터 최고위급까지 다양한 북한군이 전투에서 부상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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