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은 3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를 긴급 속보로 타전했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유엔총회가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반대표를 던지며 저항했지만 다른 나라들의 강경한 의지를 꺾진 못했습니다.
북한이 연말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한 해를 결산합니다. 북한 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어떤 대외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아직 최전선에서 공격 작전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한군 사상자 숫자와 관련해서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러 간 군사협력을 매우 우려한다며 북한군 파병 등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방위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러시아를 멈춰세울 수 있다면서 최근 국무장관이 밝힌 ‘중국 역할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달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미국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상황을 최우선 의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선 안보리 의장국 활동 기간 중에는 북한 문제도 주요 의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독일, 에스토니아 외교 수장이 북한군 파병 등 북러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심화되는 두 나라 협력을 방치하면 국제 안보 질서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최근 중국 항구에 2달 넘게 머물며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던 북한 유조선 철봉산1호가 출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는 등의 1박 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로 돌아갔습니다. 러우 전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방북은 북러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서방에 양국 동맹관계를 과시하는 등의 다목적 행보였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전직 고위 관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비전통적 리더십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두 지도자 모두 전통적 정치권 출신이 아닌 데다 강한 개성과 틀을 벗어난 사고 방식을 지녔기 때문에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이 재임 시절 한국, 일본, 미국의 3국 동맹에 대해 이야기하며 긴밀한 협력을 독려했다는 비화도 소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 러시아 서부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이 전투 도중 사망하거나 부상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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