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인태사령부)는 1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오늘(10일)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로 추정되는 수발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로, 오늘 시작한 미한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열차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 해킹조직이 애플 컴퓨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존 윈도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뛰어나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애플 운영체제까지 북한이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한국, 일본과 협력해 북러 군사협력을 막기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압박해야 한다고 미국의 중국 전문가들과 전직 관리들이 제안했습니다. 인태 지역의 동맹들과 안보, 경제, 기술 협력을 확대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외 정책에서도 동맹의 경제∙안보 기여도를 철저히 평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조선과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만큼 대미 투자와 협력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이 대중 정책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처음으로 건설 중인 핵 추진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미 해군은 최근 항공모함 칼빈슨함의 부산 입항이 미국의 공약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양국 해군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당시 소련군과의 공중전에서 탁월한 전투 능력과 용맹함을 발휘한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윌리엄스 대령의 공적이 미군 최고의 영예를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5년 만에 재개했던 서방 관광객의 방북을 돌연 중단시켰습니다. 외부 정보 유입과 열악한 내부 실상의 외부 노출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관광 재개 여부가 주목됩니다.
미국 전술핵을 순환배치하는 것이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한국의 이상현 박사가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술핵을 한국 내 기지에 고정 배치하는 것보다 한국, 괌, 필리핀 등 미군 기지에 순환배치하는 것이 군사적, 정치적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실시될 예정인 미한 연합 훈련인 ‘프리덤 실드’ 연습이 북한뿐 아니라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사이버 위협을 포함한 중국의 위협이 트럼프 1기 때보다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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