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중러의 핵 위협에 각각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술핵을 전진배치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 저자는 북한에 대응해서는 B61 전술핵무기와 핵무기 탑재 순항미사일을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북한의 첫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유엔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북한 서해 해상에서 불법 선박 간 환적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북한 라진항에서 또다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무기 선적 장소로 알려진 곳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컨테이너가 대형 선박에 실렸습니다.
미북 간 대화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입장이 미국과 일치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반도체 지원법’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도체 제조 기업들에 미칠 여파도 주목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인태사령부)는 1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오늘(10일)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로 추정되는 수발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로, 오늘 시작한 미한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열차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 해킹조직이 애플 컴퓨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존 윈도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뛰어나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애플 운영체제까지 북한이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한국, 일본과 협력해 북러 군사협력을 막기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압박해야 한다고 미국의 중국 전문가들과 전직 관리들이 제안했습니다. 인태 지역의 동맹들과 안보, 경제, 기술 협력을 확대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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