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라진항 석탄 부두에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한 달간 한산했던 이곳엔 다시 석탄도 쌓이고 있는데 러시아산 석탄에 대한 수출 재개 신호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또다시 중국에서 구매한 중고 선박을 국제해사기구(IMO)에 등록했습니다.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이지만 올해도 관련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정황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안보전문가들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영향력 확대 전략과 허위 정보 공세를 펼쳐 한국 내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한국 민주주의 체제 정당성을 약화시키려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광범위한 스파이 활동을 통해 한국 정치 체제 전복과 미한동맹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응해 미국과 한국이 협력해 더 뛰어난 정보전과 영향력 작전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 데이비드 맥스웰 (David Maxwell, 아태전략센터 부대표), 브루스 클링너 (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북한이 서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을 앞두고 핵 무력을 부각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변화를 압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 라진항에서 일주일 만에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북러 무기 거래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된 곳에서 올해 대형 선박 5척이 컨테이너 약 3천 개를 실어나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추가로 군 병력을 파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 정보 당국이 밝혔습니다. 1차 파견 병력의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조치로 분석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 정부를 대리하면서도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대북 전문가가 검찰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논란이 된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대상이 아니며 수사 과정에서 강압적인 심문이 있었다며 재판부에 공소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미군 정찰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최근 잦아지고 있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와 해상 초계기 등이 한반도와 주변을 잇따라 비행하고 있는데, 북한의 도발 징후를 포착하고 관련 정찰 활동을 벌인 것인지 주목됩니다. 또한 미 군용기들이 항적을 노출한 것은 북한 등을 향한 경고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근 한국주재 중국대사가 ‘한국 일부 세력이 반중 감정을 조장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허위 정보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중국이며, 중국이 가짜뉴스를 ‘외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국 대응을 위해 한국, 일본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는 ‘한국 일부 세력이 반중감정을 조장한다’는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에 대해 ‘허위 정보 캠페인’을 벌이는 건 중국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중국이 가짜뉴스를 ‘외교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도태평양에서 한국, 일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증하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미국도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북한 등이 제기하는 확산금융(PF) 위협 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데 따른 어려움과 제안 등 의견을 구한다며 대북제재 이행을 내용으로 한 질문지도 공개했습니다.
미군 정찰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최근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 해군 해상초계기와 공군 정찰기가 한반도 서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유조선 2척이 모항인 남포항을 떠나 항해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미국 국무부가 ‘제재 위반’ 행태를 지적한 선박인데, 이번에도 불법 활동을 위해 출항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에서 15억 달러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0년 간 누적 적자만 110억 달러가 넘는데, 북한이 암호화폐 탈취 등 불법 사이버 활동으로 외화 부족분을 메우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북러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된 북한 라진항에 대형 선박이 입항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3번째 선박인데, 실제 무기 거래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한이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에서 15억 달러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0년 간 누적 적자만 110억 달러가 넘는데, 북한 경제는 최근 고환율 사태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미국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과 북한이 단순한 핵 억제를 넘어 ‘전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핵전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미 본토를 겨냥한 ICBM 증강뿐 아니라 미 동맹국의 군사 기지와 해상 전력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핵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핵전력 확대는 북한의 핵 도발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크며, 이는 한국에 치명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 나토식 핵 공유 등 모든 옵션을 포함해 핵 태세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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