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현황을 담은 보고서 제출 실적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활동하는 나라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안보리의 감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각국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현황을 담은 보고서 제출 실적이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활동하는 나라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안보리의 감시 체계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한국 정치권에서 ‘핵잠재력 확보’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동맹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핵무기 보유국이 더 늘어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인들의 법원 문건이 ‘외교적 경로’를 통해 전달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관련 내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라진항에서 또다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무기 선적 장소로 알려진 곳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컨테이너가 대형 선박에 실렸습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 검사가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8개월 동안 중국과 러시아 항만국이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데, 고의적으로 북한에 편의를 봐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 검사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고의적으로 북한의 편의를 봐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주요 수출입 통로인 남포 컨테이너 항구가 최근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교역을 소폭 줄였는데, 비슷한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 라진항 무기 선적 부두에서 또다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8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컨테이너가 거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한 서해상에선 선박 2척이 유엔 대북제재에 따라 금지된 선박 간 환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서해 해상에서 불법 선박 간 환적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열차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두 나라의 열차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외 정책에서도 동맹의 경제∙안보 기여도를 철저히 평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조선과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만큼 대미 투자와 협력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이 대중 정책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이 또다시 한반도 동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국의 최첨단 정찰 자산의 역내 출현이 잦아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미국 시민단체가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의 사건이 기각돼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외국대리인등록법이 자칫 다른 나라 정부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정당한 언론 활동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1년째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량을 보고하지 않고 있어 안보리의 의무를 더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북한 유조선들이 수상한 움직임이 공해상에서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개성공단 남측 출입구 인근 건물을 해체했습니다. 개성공단 무단가동 의혹 속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 정제유 공급량 보고를 중단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안보리의 의무를 더이상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이는 가운데 공해상에선 북한 유조선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미국의 귀환’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군사적 도움을 받는 한국이 과도한 관세를 미국에 부과한다고 주장하면서 양국 경제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속히 종식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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