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가 북한이 캄보디아 기반 금융 인프라를 이용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자산을 세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인도의 교역이 전년도보다 약 80% 증가했습니다. 다만 제재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면서, 북한의 대외무역은 여전히 중국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금융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금융당국이 관련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북한에서 장기간 억류됐다고 혼수상태로 돌아와 숨진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북한 연계 동결자산 1천700만 달러를 넘겨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가 마련됐습니다.
북한이 선박 4척을 구매해 국제해사기구에 등록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과거 중국에서 운항하던 선박들로, 유엔 안보리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중고 선박 취득이 계속되고 있는 정황으로 풀이됩니다.
미 해군의 고고도 무인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약 5시간 동안 정찰 활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유조선이 베트남을 목적지로 보고한 채 중국 근해에서 항해 중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과거 북한의 불법 석탄 수출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북한 화물선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역에서 발견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타이어 업체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정상가격보다 낮게 판매한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반면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해서는 주요 철강업체의 덤핑마진을 0%로 결정하는 등 한국산 주요 제품에 대해 엇갈린 무역 판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다시 공식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북한 인권 종합보고서와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보고서도 제출됩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온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북한과 관련된 새로운 동결자산을 확인하고 압류 절차에 나섰습니다.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한국의 연구·정책 분야 종사자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 공군 정찰기 RC-135U '컴뱃센트'가 한반도에서 처음 포착된 것은 지난 26일입니다.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FR24)'에 따르면 컴뱃센트는 이날 오전 7시 53분 한국 남해상을 거쳐 한반도에 진입했습니다.
VOA가 미국 연방법원 전자기록시스템(PACER)에 접수된 소장을 분석한 결과, 지난 2년여 동안 북한을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은 모두 6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유엔 분담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분담금 역시 아직 미납 상태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등 모든 무기 프로그램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해서도 거듭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을 비롯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등 모든 무기 프로그램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도 거듭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북한 선박 8척이 중국해역 등에서 침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으며, 일부 선박에서는 유엔 안보리가 금수 조치한 무연탄이 적재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특히 작년 9월엔 역대 가장 많은 양이 공급됐는데, 비연료 제품인 ‘아스팔트’ 재료가 ‘정제유’로 둔갑, 보고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 즉 ‘핵 국가’로 지칭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회상하며 관계 개선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 통상적으로 말하는 ‘핵 국가’로 언급했습니다. 공식적인 핵 보유국 의미와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북한은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다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인데,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회상하며, 관계 개선 의지도 거듭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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