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 대응 태세를 무한히 강화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재개 신호를 보내고 있는 데 대해 호응하지 않고 분명한 협상 조건을 요구하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고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비핵화 약속을 이끌어냈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영호 한국 통일부 장관은 이산가족 문제가 남북한 모두가 최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어떤 사안들보다 이산가족 문제를 가장 중심에 놓으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 적성국을 겨냥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습니다. 미국 통신망과 군사기지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최근 한국과 필리핀에서 미군 관련 시설 등을 정찰한 중국인이 연이어 체포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를 미국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외교의 초점을 ‘미국 국민의 안전’에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을 촉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특히 동맹국과 전진 배치된 미군의 미사일 방어 강화를 지시해 한반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탈취한 가상 자산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 절차를 최근 마쳤다고 미 법원에 확인했습니다. 라자루스가 불법으로 탈취한 자금에 대한 미 국고 환수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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