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통령의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제도가 10년 만에 다시 가동될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과거 북한의 '지상낙원' 선전에 속아 북한으로 이주했던 재일 한인들의 인권 피해에 대한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탈북 인권운동가가 말했습니다. 피해자 구제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도 촉구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검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제 조직범죄와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고, 정보 교류와 검사 교육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비무장지대에서의 한국군 경고사격을 문제 삼으며 군사적 대응을 위협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라진항의 러시아 전용 부두에서 또다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연안에서는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 유조선 2척이 잇따라 위치를 드러냈습니다.
스위스가 북한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으로 평양에 정치적 대화를 담당하는 외교사무소를 개설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이 반도체와 관세, 조선업, 핵심 광물 등을 중심으로 미 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국영 애니메이션 제작사와의 연계를 이유로 제재했던 중국 기업 2곳과 중국인 1명을 제재 명단에서 삭제했습니다.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경남 거제의 삼성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이 한반도 내 위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한반도 이외 지역에도 전개될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조 힐버트 주한미8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위협한 대남 확성기 방송이 실제 가동에 들어갈 경우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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