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북한의 핵무기 확장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등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 재개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북한의 핵무기 확장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등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 재개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합훈련 감축을 북한 유인을 위한 '작은 대가'로 평가하면서도, 비핵화를 협상의 기본 목표로 세우고 미한일 공조와 대북 특사 파견을 통한 치밀한 사전 정지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을 함지하 기자가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와 관련한 사이버 공격에서 또다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연루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베스트셀러 ‘칩워(Chip War)’의 저자 크리스 밀러 터프츠대 교수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현주소를 진단했습니다. 밀러 교수는 미국의 대중국 장비 수출 통제가 실질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고성능 메모리와 패키징 등 핵심 역량에서 한국과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들의 전략적 가치는 대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에 관한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경우, 이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연이틀 담화를 낸 배경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미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군이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하면서 병역 제도를 둘러싼 논의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선택적 모병제’는 징병제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병사들에게 4~5년간 전문 분야에서 복무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택적 모병제가 한국군의 인력 구조와 병역 제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최병욱 상명대학교 교수에게서 들어봤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인터뷰 했습니다.
미국이 한국·일본과 전화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군과 한국군의 연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1일 조기 종료됐습니다.
북한이 20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한국 군 당국은 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라고 부르는 무기체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이 2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적인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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