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1일(한국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중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한 미8군은 9.11 테러 사태 25주년을 맞은 11일 오전 캠프 험프리스 기지에서 장병들과 가족, 군무원들이 함께 배낭을 메고 뛰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북한과 이란 사이에서는 핵자료 교환과 핵심 인사 방북 정황이 제시됐고, 일부 전문가들은 과학 인력·정보 교환 등 제한적 핵 협력이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오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9절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애국심과 헌신적 기여”를 강조한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백악관은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없는 합의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10일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수정·보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 DPAA 국장이 북한이 아직 미국에 돌려보내지 않은 미군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중국 등 제3국 회사를 활용해 선박을 운영해 온 관행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홍콩, 마셜제도 회사들이 북한 선박의 ‘등록 소유주’로 확인됐는데, 유엔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한국 아동의 학업역량은 경제 선진국 가운데 최상위권이지만, 신체건강과 마음건강은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 병력 파견과 관련한 여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습니다.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반도체 공장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로 한국의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함께 활용하면서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친이란 무장단체에서 회수된 물품 가운데 북한제 탄약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과거 북한제 무기는 이란을 거치거나 북한에서 직접 선적돼 헤즈볼라와 하마스에 전달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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