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공개하면서, 이 시설이 영변 핵단지 안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인지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공개 사진과 위성자료를 근거로 영변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실제 생산능력과 미공개 시설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합니다.
북한 연계 해커 조직 '라자루스(Lazarus)'와 유사한 수법을 사용하는 공격자들이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명 코드 뭉치를 모방해 악성 코드를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에서 지난해 신규 사업자가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게다가 신규 사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도 83.5%로, 신규 사업자 100명 당 83명이 문을 닫았는데요,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미국 해군은 올해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서 한국 해군이 처음으로 해상구성군사령관을 맡은 것을 "미한동맹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250년 전 미국인들이 싸워서 얻어낸 건, 단순한 영토의 분리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약속이었는데요. 미국이 세상에 퍼뜨린 '자유의 약속'은 오늘날 전 세계 민주국가들의 초석이 되었는데요. 오랜 시간을 건너뛰어 지구 반대편,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두 나라가 한국 땅에 함께 심은 민주주의의 첫 발자국을 지금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제9차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북한의 공개처형 실태를 증언한 탈북민 김은주 씨는 VOA에 북한의 사형제는 처벌을 넘어 주민들을 통제하는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더 이상 북한의 사형 문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안소영 기자가 김은주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전세계에서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5개 나라뿐인데요, 한국이 여섯 번째 나라가 되기 위한 시도를 앞당긴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차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북한의 사형제도 실태가 처음으로 공식 의제에 올랐습니다.
북한이 올해 상반기에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탈취한 가상자산은 전 세계 해킹 피해액의 3분의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됐다 우크라이나 군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2명에 관한 얘기입니다. 두 병사가 한국으로의 송환을 원하고 있는 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지난 6월 30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이 서울을 방문해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만났지만 이들의 송환 문제는 여전히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1일 한국이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등 미국인 소유 기업을 조직적으로 차별해 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한 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0.9% 증가한 1천2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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