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9일 발표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과 만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10일 밝혔습니다.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도착 직후 여권을 압수당하고 귀국 후에도 ‘모범 시민’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헤이그에 있는 국제인권단체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RC)의 김예지 북한 자문은 이 프로그램이 평양의 중앙 통제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다른 나라와 큰 차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장양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남측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부에 위치한 도라산역과 서울역을 잇는 관광 열차가 6년 6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10일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이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9일 밝혔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향후 어떤 형태의 대북 대화에서도 인권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며, 과거 인권을 제쳐두고 북한과 대화한 결과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백용진 한국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오츠카 켄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위반한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이 9일 밝혔습니다.
미한 공군은 10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지에서 ‘26-1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국 공군이 9일 밝혔습니다.
한국 청와대가 8일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한 2주간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정부는 가능한 한 조속히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8일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가운데 주한미군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고 평가하면서도 동맹·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 중위였던 엘머 로이스 윌리엄스 대령은 6.25전쟁 기간 제77기동부대에 배속돼 항공모함 ‘오리스카니’호에서 복무하며 항공기 요격과 함대 방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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