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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과 필리핀에서 미군 관련 시설 등을 정찰한 중국인이 연이어 체포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를 미국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외교의 초점을 ‘미국 국민의 안전’에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