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대 고율 관세 부과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미 국가 과테말라에서 10일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최소 55명이 사망했습니다.
중미 국가 파나마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서 탈퇴했습니다.
미국 정부 선박들은 파나마 운하를 무료로 통과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5일 밝혔습니다.
중미 국가 엘살바도르는 미국이 추방한 불법 이민자 등 범죄자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하고, 4일부터 멕시코 상품에 부과 예정이던 25% 관세 시행을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 파나마 대통령과 만나 파나마 운하 운영권 등 양국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보복할 것이라고 캐나다 정부가 1일 발표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보복 관세를 시행하라고 1일 명령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억류된 미국인 6명이 어제(31일) 석방됐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1일)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를 ‘테러지원국’으로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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