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북한 수용소’ 다룬 영화 ‘트루 노스’, 시청각 교재 활용 길 열려

고려항공 결항률 최대 60%...단 2개국 향하며 수시로 ‘운항 취소’

올 1~4월 북한의 대중 가발 수출 역대 최대∙∙∙북중 무역 불균형 여전

유엔 인권 보고관들,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우려 서한 발송

푸에블로호 승조원, 과거 판례 따른 손해배상금 제안…북한에 수억 달러 배상 명령 내려질 듯

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서 북핵·납북자 문제 논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북한 핵·미사일,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 ‘2025국방수권법안’ 의결…“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미국 “우크라 전장에 ‘북한 포탄’ 지속 투입…한·일은 재건 지원”

미 국무부, 러 ‘미국이 긴장 고조’ 주장에 “방어적 미한 훈련, 북한 도발과 달라”

영국 의회, 총리에 서한 “북한·중국·러시아·이란 총선 개입 대비해야”

영국 의회 의원들이 북한을 주요 사이버 위협국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 북한 등 외국 세력의 총선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영국 정부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북한 인권 개선·책임 추궁 노력 지지”

미 국무부가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