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라진항에서 또다시 대형 선박이 포착됐습니다. 무기 선적 장소로 알려진 곳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2만 개가 넘는 컨테이너가 대형 선박에 실렸습니다.
미북 간 대화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입장이 미국과 일치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반도체 지원법’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도체 제조 기업들에 미칠 여파도 주목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인태사령부)는 1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오늘(10일)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로 추정되는 수발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로, 오늘 시작한 미한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열차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한 해킹조직이 애플 컴퓨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존 윈도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뛰어나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애플 운영체제까지 북한이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한국, 일본과 협력해 북러 군사협력을 막기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압박해야 한다고 미국의 중국 전문가들과 전직 관리들이 제안했습니다. 인태 지역의 동맹들과 안보, 경제, 기술 협력을 확대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외 정책에서도 동맹의 경제∙안보 기여도를 철저히 평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조선과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만큼 대미 투자와 협력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이 대중 정책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추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처음으로 건설 중인 핵 추진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미 해군은 최근 항공모함 칼빈슨함의 부산 입항이 미국의 공약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양국 해군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 당시 소련군과의 공중전에서 탁월한 전투 능력과 용맹함을 발휘한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윌리엄스 대령의 공적이 미군 최고의 영예를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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