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해군 제7함대가 12일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 추진 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이 지난 10일 예정대로 부산에 입항했다면서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FBI ‘대북제재 위반자’ 공개 수배…‘2배 이상’ 늘어 / “북한 ‘암호화폐 8억 달러’ 탈취…전체 피해의 35% / 미국인 여성…‘북한 IT 인력 취업 사기 혐의’ 인정 / 북한 ‘비난 담화’ 늘려…집요한 ‘대화 조건’ 제시 / 나토 ‘완전한 북한 비핵화’ 재확인…‘북한 비난’ 일축
지난해 전 세계 암호화폐 탈취의 3분의 1이 북한 해커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무기와 핵확산 활동을 위한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관여할 것…의제에 ‘비핵화’ 포함돼야 / 젤렌스키 “일시 철수 북한군…쿠르스크 복귀” / 북한 정권…‘모든 종교 실존적 위협’ 간주 / 미국 ‘인권이사회 탈퇴’…‘북한 인권 개선 노력’ 부정적 / ICG ‘북한 비난’ 일축…‘평화 반하는 모든 조치’ 비판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일시 철수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서 인명 손실을 입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국경 봉쇄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엔이 작년에 북한에 필수 백신 총 710만 회분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양과 식수 위생 프로그램도 일부 진행됐는데요, 안소영 기자와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미한일 ‘경제 관계’…안정적 ‘3국 협력’ 핵심 / 젤렌스키 “북한군 ‘현대전 훈련’…동아시아에 위협” / ‘북한 인권’ 책임 규명 ‘정보 2배’…국제 대응도 강화 / ‘한인 이산가족’ 관련 법안…올해 다시 발의할 것 / 인권단체 ‘탈북민 사법적 보호’…유엔에 제기
트럼프 정부 ‘에너지 협력’ 용이…한국 기회 잡아야 / 미일 정상회담…‘중국 대응·무역 협력’ 주요 의제 / 미한 안보실장 “미한동맹 강화…워싱턴 회동 약속” / 북한 ‘중국 무역 56%’…중국 ‘역외가공’ 의존 / 케인 의원 “한인 이산가족 법안…재발의 주도할 것”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예산의 효율성 검토를 위해 90일간 해외 원조를 중단한 가운데 유니세프는 미국의 원조가 신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 민간 대북지원 단체는 미 정부 지원 중단보다 구호단체 직원들의 복귀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군이 1월 중순부터 우크라이나와의 전선에서 사라졌다는 최근 '뉴욕타임스' 보도에 이어, 한국 국가정보원도 4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1월 중순 이후에 전투에 참여하는 동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OSCE 새 의장국 핀란드…‘북한 러시아 파병’ 큰 우려 / 올해 주목할 분쟁지역 ‘북한’…‘당근과 채찍’ 필요 / 나토 “북한 ‘추가 러시아 파병’ 불법 행위…즉각 중단 촉구” / 북한 ‘2척 중 1척’ 불법 취득…‘제재 위반 선박’ 대체 / 전문가 “미일 정상…‘대중국 협력 방안’ 논의 할 것”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증원설과 관련해 양국에 국제법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파병은 러시아의 불법 전쟁에 북한이 더욱 심각하게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해킹 그룹들이 구글의 인공지능 AI 기술을 불법적인 사이버 활동과 정보 수집에 악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한국, 독일의 군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서방 기업에 정보기술(IT) 노동자를 위장 취업시키는 데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러시아 기술 ‘북한 ICBM’ 미국 위협…‘동맹 협력’ 필요 / 하원도 ‘통신망 보호 법안’ 발의…‘북·중·러·이란’ 겨냥 / 의회 미중경제안보위…‘북중 관계 청문회’ 20일 개최 / 벨리즈 ‘선박 3척 선적 취소’…‘대북제재’ 연루 혐의 / 국제위기그룹 “올해 ‘북한 공세 강화’ 예상…오판 가능성”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자문 기구가 북한과 러시아 등 독재 국가들과 중국의 관계를 조명하는 청문회를 엽니다. 이 기구는 매년 미중 관계가 미국 안보에 끼치는 영향에 관해 의원들에게 보고합니다.
외교 중점 ‘미국 이익’…북한 ‘불량 국가’ / 헤그세스 국방장관…‘한국 장관대행·일본 방위상’ 통화 / 한국계 의원들…‘김영옥 대령 추서 법안’ 발의 / 스터파닉 유엔대사 ‘인준’…‘중·러·북한·이란’ 대응 / 전문가 “트럼프 ‘무역 압박’…한국 투자 ‘윈윈’ 필요”
북한 해킹 그룹들이 구글의 인공지능 AI 기술을 불법적인 사이버 활동과 정보 수집에 악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한국, 독일의 군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서방 기업에 정보기술(IT) 노동자를 위장 취업시키기 위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는 건데요. 안소영 기자와 좀 더 구체적인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 축소…‘우선 순위’ 필요 / ‘미국 위한 아이언돔’…‘통합 미사일 방어’ 구축 의지 / 상원 외교위…‘스터파닉 유엔대사 지명자’ 인준 승인 / 북한 ‘대중국 손목시계 수출’ 2위…개당 판매가 ‘11센트’ / 부시센터…‘2025년 탈북민 장학생’ 모집
미국 의회 ‘동아태 소위’ 구성…리케츠·영 김 의원 주축 / ‘북핵 문제’ 평행선…‘비핵화 정상 외교’ 쉽지 않을 것 / 러시아 ‘대북 정제유 공급’ 미보고…‘유조선’ 계속 입항 / 북한 해킹조직 탈취 ‘가상 자산’…‘소유권 청구서’ 공고 / 김영호 장관 “이산가족 문제…최우선 해결 과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과의 미사일 방어를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군사 전문가들은 한국과 관련해 통합 미사일방어 구축 의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한국과의 미사일방어 강화로 북한뿐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려 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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