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이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해킹 조직을 지원하고 있다고 구글 보고서가 지적했습니다. 재정적 동기로 행해지는 사이버 범죄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북한이 절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을 도운 혐의로 미 법무부에 기소된 미국인 등 제3국 국적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던 미국인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는데요. 함지하 기자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잭 키언 전 미 육군 참모차장이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간 연대가 글로벌 전쟁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해군 제7함대가 12일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 추진 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이 지난 10일 예정대로 부산에 입항했다면서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인 여성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위장 취업을 도운 혐의를 인정했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이 여성과 북한은 취업 사기를 통해 1천7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공개 수배 중인 대북제재 위반자가 최근 급증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대부분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과 오랜 우호국이었던 시리아와의 수교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교가 성사되면 북한의 외교적 고립이 한층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신원식 한국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첫 화상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암호화폐 탈취의 3분의 1이 북한 해커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무기와 핵확산 활동을 위한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이 올해 처음으로 중고 선박을 국제해사기구(IMO)에 등록했습니다. 이번에도 중국에서 중고 선박을 들여오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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