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을 감안할 때 주한미군의 역할 재조정과 확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역내 물류와 전력 투사 거점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문제를 담당하는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섬브레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습니다. 외교 및 법률 전문가인 디섬브레 지명자는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 현안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북중러의 핵 위협에 각각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술핵을 전진 배치해야 한다는 미국 민간연구단체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의 저자는 특히 북한에 대응해 B61 전술핵무기와 핵무기 탑재 순항미사일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10일 근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수발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인데, 미한 연합훈련 시작에 대한 반발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 중인 모습을 공개했는데, 러시아와의 기술 협력 여부가 주목됩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해킹조직이 미국 애플 컴퓨터 운영 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윈도우 운영 체제보다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애플 운영체제까지 북한이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 해킹조직이 애플 컴퓨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존 윈도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뛰어나 해킹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애플 운영체제까지 북한이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 해군은 최근 항공모함 칼빈슨함의 부산 입항이 미국의 공약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양국 해군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의 15억 달러 암호화폐 탈취 사건으로 블록체인 보안 시스템의 취약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에릭 부디쉬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는 6일 VOA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이 블록체인 시스템의 근본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해킹이 계속될 경우 보안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수 있으며, 암호화폐의 신뢰와 유용성에도 심각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폴란드 정부가 원자력 발전 수요를 평가하는 국가 원전 프로그램 개정안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한국과의 원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에 대해선, 현재 관련 기업 간의 논의가 진행 중이며, 정부 차원의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서유럽 룩셈부르크의 국가금융감독기관(CAA)이 돈세탁 등 불법 금융 거래와 관련해 북한 등을 고위험 국가로 유지하기로 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최근 결정을 자국 금융기관들에 통보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미국의 귀환’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군사적 도움을 받는 한국이 과도한 관세를 미국에 부과한다고 주장하면서 양국 경제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속히 종식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호주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제재와 지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재 회피를 감시하는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을 역내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호주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을 역내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영변 핵시설 내 원자로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핵 연료 재처리를 준비하는 등 핵무기 제조 관련 활동을 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영변과 강선의 비밀 미신고 핵시설 공개와 북한의 위협적인 핵 수사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이 영변 핵 시설 내 원자로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핵연료 재처리를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밝혔습니다. 영변과 강선의 비밀 미신고 핵 시설 공개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핵 무력’ 강화 / 미국 “국제기구 참여 재검토…유엔 회원국 의무는 전념” / ‘북한 불법 금융거래’ 고위험국…미국 ‘금융기관에 통보’ / ‘북한 인권’ 위기 심화…‘공개처형·강제노동’ 지속 / ‘한반도 평화법안’…‘핵·인권 문제’ 우선 해결해야
지난해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 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IT 노동자들이 위장취업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바이비트’ 해킹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도난된 가상 자산이 현금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암호화폐 업계에 관련 거래를 즉각 차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라자루스 추적에 현상금을 내걸고,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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