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일본이 개최한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회의’에 한국 국가정보원이 참석하지 않도록 미국이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무부가 동맹국의 적절한 정보·방첩 사안 처리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연계 해커들이 개발용 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심어 기업 시스템에 접속하는 데 쓰이는 정보를 훔치고 있다는 보안업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이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프랑스와 캐나다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비판했습니다.
미국이 유엔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호주와 유럽 국가들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규탄했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가 이민법을 철저히 집행하고 비자 절차를 통해 합법적인 여행을 보장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14개국과 유럽연합이 자동차와 배터리 등 5개 제조업 분야의 과잉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적자 축소를 목표로 한국과 관세·투자 합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의 대한국 상품무역 적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문사와 펀드의 암호화폐 보관 기준을 새로 제안하면서, 북한의 대규모 암호화폐 탈취 등 해킹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DMZ에서 일어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한국군은 5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설치한 지뢰 때문이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군은 이날 문제의 지뢰 지대를 직접 제거했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북한은 두 차례 담화를 통해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일본과 호주, 리투아니아가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일본은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고, 호주는 강제노동과 강제송환된 여성 또 소녀들의 처우에 우려를 밝혔습니다. 북한은 일본의 납치 문제 제기에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럽연합(EU)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 탄도미사일 개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역내 긴장을 높일 위험이 있다며, 불법 행동 중단과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워터플럼’이라는 이름의 북한 해커들이 채용 담당자로 위장해 가짜 취업 면접으로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코딩 테스트' 파일 하나를 실행하는 순간, 해커들이 그 컴퓨터와 가상자산 지갑, 나아가 고용주의 시스템에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에서 약 4억 달러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암호화폐 분석업체들이 잇따라 북한 연계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습니다. 탈취 자금이 초기 3시간 동안 23차례에 걸쳐 네 개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교환된 경로도 공개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이번 유엔총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에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에 대한 모든 직간접적 지원도 즉각 중단하라고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과 관련된 거래를 지원한 러시아 연계 금융망을 제재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을 만나 동맹 강화와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사업에 한국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 여행 제한을 재검토하자는 진보코커스 소속 하원의원들의 제안과 관련해 미국인의 체포와 장기 억류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과 관련해 포로의 신원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이미 신원이 공개됐거나 포로가 공개에 동의했더라도 보호 의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신원 노출이 포로와 가족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들과 한국, 일본, 호주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북한의 사이버 절도와 암호화폐 범죄, IT 노동자의 불법 활동 대응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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