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주요 대북제재 위반 현장으로 알려진 서해위성발사장과 개성공단, 라진항 등에서 한밤중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전력난으로 암흑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한에서 유독 이들 지점에서만 밝은 빛이 포착되는 이유가 주목됩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일시 철수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서 인명 손실을 입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몇 년 동안 선박 수십여 척을 구매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대한 선박 판매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가 여전히 가동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20, 30대 장마당 세대의 몸은 북한에 있지만 마음은 한국에 와 있다고 곽길섭 전 국가정보원 분석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은 지난 14년간 핵무기 고도화는 이뤘으나 체제는 크게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분쟁 전문 연구소인 국제위기그룹(ICG)은 이 단체가 미국과 서방의 어용 나팔수라는 북한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 목표에 반하는 모든 조치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최상목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군 수뇌부에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에서 정부는 물론 방산업체 등 민간기업들까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 차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딥시크를 응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이버 공격에 활용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빌 해거티 상원의원이 미한일 경제 관계는 3국 협력을 지속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위비 분담 문제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일본 같은 강력한 동맹국과의 모든 관계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냉랭했던 북중 관계에 일정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미중 갈등이 격화되거나 미북 협상 국면이 펼쳐지면 중국에게 북한의 가치가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신원식 한국 국가안보실장은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미한관계와 북한 문제, 미한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과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한국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 관련 법안을 발의했던 미 상원의원이 올해 다시 법안을 발의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해 이산가족 문제도 주요 이슈로 다뤄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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