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각국 지도자들의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21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나토와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자신만이 혼란에 빠진 미국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평가했습니다. 이전 행정부에 대한 거친 비난이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오늘부터 ‘미국 황금기’ / ‘첨단 테크기업 수장’ 참석…‘각국 정상’ 축하 메시지 / 나토 사무총장·EU 집행위원장 “취임 축하·협력 기대” / “트럼프 ‘힘을 통화 평화’…‘미한 방산협력’ 초당적 지지 / 공화당 “새 리더십 기대”…민주당 “모두 위한 대통령 역할”
트럼프 2기 정부…한국과 협력·고관세 압박도 예상 / ‘평화적 해결’ 기대…트럼프 정부 당국자와도 논의 / 오스틴 장관 “미국 ‘인도태평양 입지’ 대대적 강화” / 북한 전쟁 개입 ‘전략적 실수’…‘병사 대규모 전사’ 활용 / 북한 병사 ‘비인간적 전술’…‘소모품 이용’ 대규모 사상
우크라이나가 북한과 중국,이란의 지원을 받는 러시아에 맞서 잘 싸우고 있다고 미국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북한군이 실전에 투입돼 소모품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북한군을 끌어들인 것은 러시아의 전략적 실수라고 나토 군사위원장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군이 대량으로 전사할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 심화는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가 직결됐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국제인권단체가 지적했습니다. 기본적인 자유를 박탈당한 북한 주민들은 정권의 위협 속에 복종을 강요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무장관 지명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핵무기를 권력 유지 수단으로 간주하는 독재자로 지칭했습니다. 새 행정부 대북 정책과 관련해선 보다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유엔이 우려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독일은 북한의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했고 영국은 도발을 멈추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장관 지명자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하며 전 세계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태세를 재검토할 것이라는 점도 밝혔습니다.
‘미한일 3자 협력 구축’ 성과…‘북러 밀착’ 억제해야 / 한일 외교장관 “한일 관계…어떤 상황서도 흔들림 없어” / 미한 ‘핵협의그룹 NCG’ 회의…북한 핵공격 시 ‘정권 종말’ / 파병 북한군 ‘유능한 전력’…우크라이나군에 위협 / 인권단체 “김정은 ‘파병 명령’…전체주의적 공포 체제”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최근 전해진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참상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무조건적인 명령은 공포 체제의 산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무모한 인해전술을 펼치면서 지난주에만 1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군이 소모품 취급을 당하며 희망 없는 공격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 군사 전문가들은 훈련 부족과 상호 운용성 부족, 소통 부재, 드론전 등 현대전에 적응하지 못한 것도 북한군의 피해가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새 권한대행과 협력’ 준비돼…‘미한동맹’ 강력 지지 / “확고한 ‘민주 원칙 추구’ 확신”…“한국과 긴밀 협력” / 파병 북한군 ‘소모품’ 취급…지난주에만 ‘1천여 명’ 사상 / 북한군 병사 ‘생포 뒤 사망’…훈련 없이 ‘무작정 투입’ / 미일 ‘확장억제 지침’…핵 포함 모든 전력 ‘일본 방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무모한 인해전술을 펼치면서 지난주에만 1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군이 소모품 취급을 당하며 희망 없는 공격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한국 헌정 사상 첫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과 관련해 민주적 원칙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신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한국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한덕수 대행과 일할 준비”…‘미한일 협력’ 중요 / 한중 외교장관 ‘전화 통화’…중국 ‘관계 전환’ 적극 모색 / 상원 군사·외교 위원장 내정자…‘한반도·인태 전술핵’ 주장 / 국무부 “파병 북한군 ‘사상자’…상당수 발생 인지” / 전문가 “북한군 ‘무작정 투입’…‘다수 사상자’ 발생”
‘중국 내 탈북민’ 보호…‘5가지 조치’ 권고 / 국제종교자유대사 “한국인 6명…북한 부당 억류” / 일본 거래소 ‘비트코인 도난’ 사건…‘북한 해커’ 소행 / 북한 ‘석탄 항구’ 200여 척 입항…‘해외 적발’ 증가 / 캐나다 해군 함정…‘대북제재 위반’ 감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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