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합니다.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강경 반응에 대해 국제사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달 초 큰 지진이 발생했던 멕시코에서 또 강진이 일어나 200명 이상 숨졌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력한 주권국가들의 평화적인 공존을 역설했습니다. 40만 명을 넘어선 로힝야 난민 사태에 대해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처음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유엔총회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북한 핵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중국 외교부가 위안부 자료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러시아가 이웃 유럽국가들 가까운 곳에서 냉전시대 이후 최대 군사훈련을 진행중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최근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른 ‘로힝야’족 난민 사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인도에 가서, 현지 첫 고속철도 건설을 돕기로 했고요. 이어서, 중국의 심각한 대기오염 때문에 주민들의 수명까지 짧아진다는 연구 결과,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이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운전을 정지했던 원전 일부가 재가동 승인을 받았고요. 이어서, 중국에서 종교활동 통제를 더 강화하고 있는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록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한국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미얀마 정부와 충돌 와중에 이웃나라로 피신한 소수민족 ‘로힝야’ 난민이 30만명을 넘어섰고요. 이어서, 조만간 기름으로 가는 자동차를 안 만들겠다는 중국 정부 계획,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ISIL이 떠난 이라크 북부지역에 1천300명이 넘는 외국인 가족들이 남아있는데요. 아시아 출신이 많고, 중국인과 한국인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탄생 100주년을 맞아 현지 여론이 반으로 갈린 사정, 이어서, 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저조하고, 수입은 예상보다 많았다는 통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멕시코에서 규모 8.1 강진으로 최소 32명이 숨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통과 가스관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중국에서 결혼은 줄고 이혼은 점점 늘어난다는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러시아 극동지역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하면 시민권을 받을 전망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마약과의 전쟁' 와중에 17세 미성년자를 사살한 사건으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어서, 중국과 주변국가들이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자원탐사가 부진한 사정,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 입니다. 유럽에서 문제가 된 ‘살충제 성분 달걀’이 세계 40개 나라에 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이집트는 8년 만에 합동군사훈련을 재개합니다. 이어서, 중국에서 드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이야기,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