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업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언급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즉각 이의를 제기했는데요. 미한 간에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입장 차이가 있는지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이번에는 뉴욕주가 보관하고 있는 북한 관련 자산 약 242만 달러를 찾아내 회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아들 죽음에 대한 배상금 회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사이버보안 당국과 경찰이 북한 IT 노동자들이 가짜 신원과 인공지능 AI 기술 등을 이용해 뉴질랜드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과 관련해 포로의 신원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이미 신원이 공개됐거나 포로가 공개에 동의했더라도 보호 의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신원 노출이 포로와 가족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역사적인 한미 투자 합의는 진정한 경제 파트너십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1일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8∼9월 두 달간 총 50여 차례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이 한국의 200억 달러(약 272조원) 규모 대미투자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부산에 있는 북항의 인공 수로에 상어 한 마리가 들어와 2주 가까이 머물면서 뜻밖의 명물이 됐습니다.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생긴 이 상어를 보기 위해 60만 명 넘는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당국은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전에 나섰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필두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열풍의 근원에는 70여 년간 이어진 미국과 한국 간의 긴밀한 문화적 연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C Irvine)의 김경현 교수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K-콘텐츠는 서구 관객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 문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뻔한 신데렐라식 해피엔딩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경현 교수를 화상으로 만나봤습니다.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필두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열풍의 근원에는 70여 년간 이어진 미국과 한국 간의 긴밀한 문화적 연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C Irvine)의 김경현 교수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K-콘텐츠는 서구 관객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 문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뻔한 신데렐라식 해피엔딩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국 내 주요 뉴스를 전해 드리는 `한국은 지금’,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를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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