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면서 중국과의 친밀한 관계는 연일 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경제난과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북한이 생존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강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면서 대미 협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미국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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