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선 북한과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3월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던 당시 문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일종의 업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그들에게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자리를 함께 했던 의원은 일각의 대북 제재 완화 주장에 대해 그런 유인책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북한의 핵 개발만 촉진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대북제재 위반 의혹으로 한국 정부에 억류된 몽골 선적의 유조선이 이름과 등록자료 등을 세탁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 선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동결한 북한 관련 자산이 3천169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동결 자산은 미국 은행 등에 예치된 북한 자금과 제3국 국적자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동결한 북한 관련 자산이 약 3천만 달러로 확인됐습니다. 동결된 북한 자산은 미국 은행 등에 예치된 북한 자금과 제 3국 국적자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최근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대북제재 완화 주장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주변국들과 공조를 통해 제재를 계속 이행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아미 베라 미 하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백신 제공에 찬성하면서도, 한국의 대선 등 정치 상황을 감안할 때 북한과의 대화 재개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은 제재 완화 등 유인책은 과거에도 그랬듯 북한의 핵 개발만 촉진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의 평가 결과 북한의 우방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가 대북제재 대상 자산을 즉시 압류할 수 있도록 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필리핀, 파키스탄도 대북제재 이행에 있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상향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의 우방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의 법원이 대북제재 대상 자산을 즉시 압류할 수 있도록 한 법적 조치를 취한 사실이 최근 공개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일부 나라들이 최근 제기한 대북제재 완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완화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에 대한 제재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유엔총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엔 안보리의 주요 현안 중 하나는 북한 문제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북한 핵 문제는 올해도 북한의 인권 문제와 함께 유엔총회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문제가 유엔 안보리의 주요 현안 중 하나라는 내용의 유엔총회 문건이 공개됐습니다. 올해도 북한 핵 문제는 인권과 함께 유엔총회에서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정부에 의해 억류된 캐나다인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씨와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과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3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할 경량 핵무기에 필요한 삼중수소 생산을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미국 등을 압박하려는 정치적 의도도 깔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무기 실험 같은 도발을 자제하고 있는 북한이 열병식을 통해 내부는 물론 외부에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려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열병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열병식을 통해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일종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첫 연장이며, 미국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는 북한 여행도중 북한 당국에 의해 17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을 계기로 취해졌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첫 연장인데, 예년과 달리 만료일을 넘겨 해당 내용이 관보에 실리게 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인들의 여행을 법으로 막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북한이 유일합니다. 대북 인도주의 단체들은 활동에 지장이 있다며 이를 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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