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전 세계 주요 매체들이 세계적인 한국의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의 입대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의 징병제와 남북 분단 상황 등을 자세히 조명했습니다. 진의 입대가 K팝을 ‘악성 암’으로 규정해 관련 처벌을 대폭 강화한 북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인권 개선과 정보 유입을 위한 기금 지원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150만 달러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가적 지원을 통해 북한에 다양한 정보와 견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게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이 하원 지도부에 최근 상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즉각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격성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 인권을 옹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평양의 인구는 3백 10만여 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 인구와 비교하면 3분의 1수준이라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밝혔습니다. 남북한 기대 수명은 12살 정도 격차를 보였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의 상원 통과에 대해 김정은 정권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을 위한 구제책이자 지지 표시라며 환영했습니다. 북한 독재 체제의 해악에 맞서기 위해 하원도 법안 채택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관리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이 납치 문제뿐 아니라 전반적인 북한인권 개선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미국 상원이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마지막 남은 관문인 하원을 통과해 연내 제정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엔 안보리가 올해도 비공개 방식으로 북한 인권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31개국은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장외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내년엔 안보리가 공개 방식으로 이 사안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유린을 자행한 개인과 기관 10곳에 독자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북한 국경경비총국과 북한 정권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와 거래한 북한, 인도 국적자와 중국, 싱가포르 회사 등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안보리의 비공개 북한 인권 논의에 앞서 최근 탈북 청년과 만나 대화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이 앞으로도 북한의 끔찍한 인권 탄압 실상을 계속 세계에 알릴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북한을 7년 연속 ‘인권 우선국’으로 분류했습니다. 기본적인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것은 물론 코로나 관련 제한 조치가 유지되며 부정적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인권기구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된 후 세계적으로 수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북한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비전이 감지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