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내년의 대외활동 예산 보고를 통해 동아태 지역의 최우선 목표는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태 지역 대외 예산으로 9억 달러 이상 책정하면서 북한의 핵 무기 등의 포기를 위한 정치 경제적 압박 증가를 역내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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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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