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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동부 추가 점령 주장…드론 141기 동원 우크라 공습


러시아 군 병사가 불특정 전장에서 교신을 하고 있다. (자료화면)
러시아 군 병사가 불특정 전장에서 교신을 하고 있다. (자료화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진격을 계속해온 러시아 군이 이 지역 내 2곳을 추가 점령했다고 오늘(20일)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도네츠크주 셰우첸코와 루한시크주 노보예호리우카를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셰우첸코는 최근 러시아 군이 진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포크로우스크 남쪽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러시아는 최근 이 두 지역(돈바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왔으며, 현재 돈바스의 80% 이상을 점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군이 141기의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가해왔다고 우크라이나 군이 이날 밝혔습니다.

우크라 공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93기를 요격하고 47기는 전자전 등을 통해 무력화했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불법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3년 가까이 이어져온 가운데 양국은 상대국 목표물을 겨냥해 드론 공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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