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방문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이란과 연계된 후티 반군이 예멘 서부 해안 지역에서 정부군과 그 동맹 무장세력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며 홍해의 전략적 항구에 진입했다고 예멘발 보도들이 전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 병력 파견과 관련한 여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와 관련한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이란의 핵확산금지조약 의무 불이행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란은 정치적 결의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9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거의 매일 이어지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너무 미약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동에서 또다시 공격이 이어진 뒤 국제유가가 9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맞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습니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미 군함과 유조선, 요르단 내 미군 표적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요르단군은 탄도미사일 18발을 요격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9일, 이달 1일 이후 이란 유조선 10척이 파괴됐다고 밝히고, 이란 측이 미 군함을 타격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중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에콰도르를 방문해 안보와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최원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전 세계 공급망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프랑스와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함정을 공격한 데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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