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12일 많은 사상자를 낸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과 전쟁 종식을 거듭 촉구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고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12일 유가는 오르고 세계 증시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크루즈선 MV혼디우스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전 세계 보건 당국이 해당 크루즈선 승객들에 대한 추적 감시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초당파적 상원의원 대표단이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당국자 3명과 회담한 뒤 미중 정상 간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협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8일 로마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안토니오 타야니 외무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바티칸에서의 교황 접견을 포함한 이틀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8일, 배럴당 100달러 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주가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과 이란 군대가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이 한타바이러스 발병이 확인되기 전에 감염 크루즈선을 떠난 승객들을 추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항해 중입니다.
뉴질랜드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북한과 이란 연계 행위자들을 포함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며 북러 군사 협력 차단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7일 국제 유가는 하락했고,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분쟁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비핵화된 이란, 즉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란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6일 테러 단체 헤즈볼라 지휘관을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베이루트를 공습한 것은 지난 4월 16일 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이 발효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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