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국가들은 4월 1일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큰 불이 났고,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요격 파편으로 1명이 사망했으며, 카타르 해역에서는 순항미사일이 국영 에너지 유조선을 타격했습니다.
걸프 국가들은 31일 이란 정권의 추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두바이 인근 해상에서 쿠웨이트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하고, 요격된 파편으로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4월 1일 밤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과의 충돌 상황에 대한 최신 내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미국 당국은 33일째 이어지고 있는 군사 작전이 종착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31일 이란 정권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한 달 전 발생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31일 국무부에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회동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안정과 미국 투자 유치를 위한 ‘3단계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두 번째 대면 면담입니다.
백악관은 30일 러시아 유조선의 쿠바 입항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미국의 대쿠바 제재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쿠바는 심격한 연료 부족과 경제난, 미국의 무역 금수 조치에 직면해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지도부와의 협상이 신속히 합의에 이르지 않을 경우, 이란의 전력·석유·담수화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새 지도부를 향해 미측의 요구를 수용하는 합의가 '조속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내 에너지 시설들을 "완전 격파(obliterating)" 할 수 있다며 군사적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2026년 3월 29일 밤, 테헤란 시내에서 목격된 공습 상황입니다. VOA 페르시안 서비스를 통해서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공세가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 국무부는 28일 해외 체류 미국인들에게 특정 국가에서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는 전 세계 여행 주의보를 갱신해 발표했습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27일 프랑스에서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쿠웨이트 당국은 30일 이란의 담수화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인도인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테러 정권은 주변 국가들의 민간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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