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대가 22일 파리의 거리들로 나선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주말 여러 도시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 이후 ‘불법적인’ 시위가 금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2일 서로 상대국이 자국 수도를 향해 수백 대의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이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 주도의 3자 평화협상 재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벌인 최신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미국은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비필수 정부 직원과 가족들에게 사우디를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계속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서 유조선 2척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의 최고 안보 책임자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당국 간 3자 실무급 회담을 개최하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동의했다고 미국 당국자가 VOA에 밝혔습니다.
미국의 스티브 윗코프 평화 임무 특사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방안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논의한 데 이어 21일에는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윗코프 특사는 2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함께한 다자 회의의 일환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틀 간의 인도 방문 첫날인 20일 미국과 인도 간의 무역 협정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우스마이어 미국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에 대한 주 차원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목적으로 항공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이 유엔에서 북한 인권 침해와 책임규명 문제를 다뤄 온 일제 브랜즈 케리스 전 인권 담당 사무차장보를 새 인권특별대표로 임명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관의 외교 인력을 추가로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19일, 프랑스 전역의 상점과 정부 건물에서 폭동과 약탈이 발생한 데 대응해 일부 지역 통행금지령 시행을 지역 지도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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