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가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으로 누출됐을 수 있는 방사능핵종을 탐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감행한 건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3차 핵실험으로 이어진 북한의 핵 개발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한 이후 20년 동안 국제사회와 줄다리기를 벌이며 끊임없이 추진돼 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명의 특별성명에 이어 새해 국정연설에서도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면서 북한이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대북 제재를 위한 논의에 신속히 착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3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을 효과적으로 제재하려면 중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일본 방위상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안보리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또 미-중 외교장관이 통화하는 등 중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2일 3차 핵실험을 실시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중국 등은 일제히 북한의 도발을 규탄했으며, 유엔 안보리도 긴급회의를 열고 대북 제재 논의에 신속히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을 신속히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과 하원의 외교위원회 위원장들도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은 주중 북한 대사를 소환해 준엄하게 항의하는 등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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