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현재 소규모 사업 2건 외에 다른 대북 지원 프로그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국경 봉쇄를 이어가며 외부 지원을 거부하면서 유엔의 제재 면제 승인을 받고도 집행되지 못하고 있는 대북 지원 사업이 20건이 넘습니다.
유엔이 지난해 북한에서 철수한 직원들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속히 북한에 돌아가 중단된 구호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올해의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2021년 한국의 수출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줄곧 경제를 강조하는 행보를 보이며 주민들에게 ‘자력갱생’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북한의 올해 곡물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지만 고질적인 식량난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농촌 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중대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중 올해 북한에 남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송금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명 중 2명꼴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북한 당국의 국경 봉쇄 조치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미국 내 구호단체들은 올 한 해가 대북 지원 사업에 있어 가장 도전적인 해였다고 밝혔습니다
'코백스'가 북한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8만 8천 800회 분을 추가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대외무역이 70% 넘게 급감하고 경제성장률도 4.5% 감소하는 등 유엔 대북 제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겹치면서 타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북한 당국의 국경 봉쇄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 모금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최저 수준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이 다시 강화되면서 북-중 교역 재개가 지연됨에 따라 북한 주민들의 겨울나기가 한층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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