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국을 뒤덮은 반정부 시위가 16일째를 맞았습니다. 이란 정권의 무자비한 유혈 진압과 6일째 이어진 인터넷 차단 속에서도 시민들은 여전히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 시위대를 '애국자'라 부르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그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하며 시위가 멈출 때까지 이란 관료와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전국적 봉기에 대해 정권이 “무의미한 시위대 살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란의 “애국자들”에게 이슬람공화국 정권의 기관을 장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가 최근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을 사용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공격하고 있는 것은 “위험하고 설명할 수 없는 확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달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독재자를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하기 위해 체포한 이후, 베네수엘라 과도정부와의 소통이 주로 국가 안정 보장과 석유 협력에 맞춰져 있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이란에서 수년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한 이슬람주의 통치 세력에 맞선 시위가 1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 뿐 아니라 아흐바즈, 고르간, 푸낙 등 이란 전국 각지에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이란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를 담은 수백 건의 영상이 촬영돼 유포되자, 이란 정권은 인터넷 접속을 차단해 정보 접근을 막는 조치에 나섰습니다.
미군이 “미국 제재 위반”을 이유로 북대서양에서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유조선 한 척에 승선했으며, 또 다른 유조선 한 척은 카리브해에서 압류됐다고 미국 유럽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6일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사적 선택지가 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을 중재하고 있는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특사가 러시아와 평화 합의가 체결될 경우 우방국 연합이 약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 조치에 대해 미국이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일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열흘째 접어든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촉발된 시위에 대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의 폭력적인 진압을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생포한 이후, “안전하고 적절하며 신중한 전환(safe, proper and judicious transition)”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새벽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미군 작전으로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생포된 과정에 대해 새로운 세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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