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필요시 군사 작전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선호하지만, 이란의 핵 무장을 막기 위해 모든 옵션이 열려있음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주요 미국 기술 기업들에 벌금을 부과하는 유럽연합(EU)의 관행에 대해 즉각적인 무역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U 집행위원회가 구글에 10억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자, 미국이 자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처벌이라며 맞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서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2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에 탄도 미사일 공격을 가해 방위 산업 행사가 열리고 있던 현장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한국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고 일본은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23일 이란에 대한 13일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사회연결망서비스 X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45분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야간 공습을 시작해 오후 9시 작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서아프리카 국가 말리의 안보 상황 악화에 대해 러시아의 책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헬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가 협력해 극단주의 세력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승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안보리 결의 준수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 외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해 "대대적인 군사적 응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22일 이란에 대한 12일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매일 협상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란은 아직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군 총사령관을 해임하고, 미하일로 드라파티 합동군사령관을 신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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