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2일 이란에 대한 12일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매일 협상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란은 아직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군 총사령관을 해임하고, 미하일로 드라파티 합동군사령관을 신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르면 22일 민간용 원자력 협력 협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과 만나 한반도와 국제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세안 외교장관들에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경우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핵심 기반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연계된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위협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특히 국제 상업 해운, 상선에 대한 위협을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미군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의 전력이 약화했지만, 공습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곡괭이산’(픽액스산∙Pickaxe Mountain)에 있는 이란 정권의 핵시설도 “아마 아주 곧”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미국과의 회담을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될 때까지 미국은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레바논 군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지원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캐나다가 미국산 자동차와 주류, 유제품을 차별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약 200억 달러 상당의 광범위한 캐나다 수입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위원회 (ICRC)의 피에르 크랜뷜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해 김진아 한국 외교부 제2차관을 만났습니다. 양측은 글로벌 인도적 위기 대응과 국제인도법 준수 방안을 논의했는데, 김 차관은 특히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 전원 수용할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21일 이란의 군사시설을 겨냥한 열흘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