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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미한 북 핵 수석대표 회동…“인도적 협력 전망 등 논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노규덕 한반도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에서 만나고 있다. (자료사진)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노규덕 한반도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에서 만나고 있다. (자료사진)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노규덕 한국 외교부 한반도교섭본부장을 만나 북 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30일 보도자료에서 이날 성 김 대표와 노 본부장의 회동 소식을 전하면서, 양측은 한반도 상황과 인도적 협력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전진하는 데 있어 긴밀한 조율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변인실은 덧붙였습니다.

또 대변인실은 이번 회동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북한 문제의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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