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민주당 부통령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민주당이 새로 채택한 정강을 들여다보고요, ‘애플’의 시가 총액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한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연방 우정국의 비용 절감 조치 시행을 오는 11월 대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인 수전 B. 앤서니 여사를 사면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가 “트럼프는 잘못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가 코로나 확진자 급증 때문에 대면 수업을 중단합니다. 알래스카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시추를 허용합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할 전당대회가 이번 주 열립니다. 우편 투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연방 의회가 회기를 속개할 예정입니다. 명문 예일대학교가 입학 사정에서 인종차별을 했다는 법무부 발표가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민주당 대선 캠프에 후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한 이후, 이틀 동안 약 4천800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전지대 메탄 규제를 대폭 완화했습니다. 우정국 추가 예산 지원에 반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도 전해드립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 ‘러닝메이트’로서, 첫 공식 연설을 했습니다. 경쟁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반격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 수가 5월 중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디즈니에 인수된 ‘20세기 폭스’ 영화사의 이름이 바뀝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유색인종 여성이 주요 정당 부통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주인공입니다. 11일 예비선거에서, 무슬림 정치인인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재선 도전을 확정했습니다. 어린이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브리핑 도중, 비밀경호국 요원의 안내를 받고 피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장소가 게티스버그나 백악관 둘 중 한 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시카고 번화가에서 대규모 약탈이 벌어졌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피해 추가 지원과 경기 부양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민주당은 반발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달 신규 일자리가 180만 개 증가했다고 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뉴욕주 법무부가 전미총기협회(NRA)를 해산하는 소송에 돌입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반발했습니다. 치안이 불안한 도시들에 대한 연방 병력 투입을 멤피스와 세인트루이스까지 확대합니다. 러시아의 대선 개입 시도에 관한 국무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지로 가지 않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합니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연설 장소로 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논란입니다. 뉴욕시가 코로나 집중 발병지에서 오는 사람들을 점검하기 위한 검문소를 설치합니다. 6월에 무역적자가 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공화당 소속 로저 마샬 하원의원이 캔자스주를 대표하는 상원의원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에선 바버라 볼리에이 후보를 뽑았습니다. 코로나 대응 추가 부양책 협상을 이번 주 안에 타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말했습니다. 11월 대통령 선거를 우편투표로 실시할 역량이 된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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