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 발표가 다음 주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누가 유력하게 거론되는지 짚어보겠고요.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하원 청문회에서 시위 진압에 연방 병력을 파견한 정당성을 강조한 소식,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ㆍ 다카)’ 제도 신규 신청자 승인을 거부하는 이야기,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해, 개인별 1천200 달러 현금 지급을 포함한 총액 1조 달러 규모 추가 부양안을 집권 공화당이 공개했습니다. 민권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고요. 1차 대통령 후보 토론 개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 병력 투입이 주요 도시로 확대되는 가운데, 주말 동안 곳곳에서 시위가 격화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원격(온라인) 수업만 듣는 신입 유학생은 입국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이 시카고에서 철거됐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다음 달 말로 예정됐던 공화당 전당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때문인데요. 자세한 사정 살펴보겠습니다. 포틀랜드에서 연방 요원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원 명령이 나왔고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넉 달 만에 다시 증가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포틀랜드에서 시위대와 연방 진압 병력 간의 충돌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른 주요 도시에도 연방 요원들을 보내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연방 의사당에 있는 남부연합 지도자들의 동상을 철거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고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암 재발 소식으로 대법원 지형 변화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쓰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을 인구조사 집계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했고요. 민주당 지도부가 러시아의 대선 개입과 관련해 FBI에 브리핑을 요청했다는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주요 도시 시위 진압을 위해 연방 요원 투입을 확대할 방침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러닝메이트’ 고려 대상에 흑인 여성 4명이 들어있다고 밝혔고요.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 결과에 승복할지 여부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고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두 달 가까이 진행 중인 시위를 연방 당국이 과잉 진압한다는 논란,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가 8% 줄었다는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7만7천 명을 넘겨,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관련 상황 종합해보겠고요. 공화당이 전당대회 규모를 줄여서 개최한다는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35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주마다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선 투표일이 넉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운동본부장이 경질된 소식,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연방 당국이 이른바 ‘온라인 유학생’ 출국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고요. 제프 세션스 전 법무장관이 앨라배마주 연방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낙선한 소식,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음식점 등 실내 영업이 금지됐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사실상 ‘완전 봉쇄’ 정책으로 돌아간 건데요. 이밖에 코로나 관련 소식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연방 적자가 8천640억 달러에 이르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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