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TV 토론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선거 유세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최종 후보 토론회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외교·안보를 주제로 치열한 정책 대결을 폈습니다.
다음달 6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2일 플로리다주 린 대학교에서는 세번째이자 마지막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당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는 외교·안보를 주제로 정책 대결을 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22일) 후보간 마지막 TV 토론을 벌입니다. 오늘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3차 TV 토론회는 외교정책을 다룰 예정입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간 마지막 TV 토론이 오늘로 예정된 가운데 두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19일에도 각자 다른 경합주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가 나란히 가톨릭 자선만찬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롬니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공화당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가 플로리다주를 방문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부통령도 플로리다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16일 2차 TV 토론회를 치른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이틀만에 뉴욕시에서 다시 만납니다.
미국 대통령 후보간의 2차 공개토론을 시청한 유권자들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줬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 2차 후보토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가 경제와 복지, 이민, 외교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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