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남부 국경지역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해 조만간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우리의 초점은 (불법 이민의) 근본 원인을 다루는 것”이라며 “나의 첫 해외방문으로서 멕시코, 이어 과테말라를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중미 국가들과 국경협정을 체결했다고 백악관이 12일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이주를 막기 위해 이들 국가와 국경에서의 군 병력을 증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리브해 섬나라인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에서 화산이 폭발해 1만6천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멕시코의 안드레아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과 7일 전화통화를 하고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두 사람이 이날 통화에서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출신의 불법 이민과 관련해 빈곤, 폭력, 경제적 기회 결여 등 근본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 세계 누적 사망자가 200만 명에 이르기까지 약 1년이 걸렸지만, 200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증가하는 데는 불과 3개월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중미 과테말라의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대통령이 30일 전화통화를 하고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남부 국경지역 불법 이민자 문제 책임을 맡고있습니다.
미국 이민을 원하는 중미 온두라스인 수백 명이 30일 미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온두라스 북부 산페드로술라의 버스 터미널에서 배낭을 멘 젊은 남녀와 어린이 등이 과테말라 국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과테말라 정부가 미국행 불법 이민자 급증과 관련해 온두라스와의 접경 지역에 ‘긴급조치’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온두라스에서 미국행 이민을 시도하는 행렬 ‘캐러밴’ 형성을 경고하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유포했다며 계정을 일시 정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내 누적 확진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4%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약 25%가 1회 이상 접종했습니다.
최근 미국 남부 국경지역에 밀입국을 희망하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멕시코가 어제(23일) 고위급 협의를 열고 이민자 보호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3일 중국이 억류하고 있는 캐나다인을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나토 외교장관회가 열리는 벨기엘 브뤼셀을 방문 한 자리에서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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