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군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을 통해 전술과 운용 능력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장에서 얻은 교훈이 실제 훈련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한군이 점차 실전 경험을 갖춘 전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군이 제재 대상 유조선인 'M/T 티파니(Tifani)'호에 대한 해상 차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란에 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불법 네트워크를 소탕하겠다는 의지를 입증했습니다. 전쟁부는 공해가 제재 대상자들의 도피처가 될 수 없음을 재확인하며, 전 세계 해역에서 불법 선박들의 기동권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이 이달 초 쿠바 아바나에서 쿠바 당국자들과 만나 경제 체제를 포함한 개혁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의회가 21일 중국과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서 주도권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평화 협상 가능성과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분기 실적 기대 속에 17일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과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미국 IT 기업 애플은 오랜 기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이끌어온 존 터너스 씨가 팀 쿡의 뒤를 이어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회담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 폭격 작전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자신의 경고와 관련해 미군이 이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지속적인 GPS 전파 교란과 전자전 활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을 나포한 이후 미·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4월 20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35포인트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3%, 나스닥 종합지수도 0.3% 각각 떨어졌습니다. 반면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7% 오르며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을 위해 곧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소식통이 VOA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 정권은 이번 회담 참여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23일 국무부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대사급 2차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국무부 대변인이 VOA에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이달 14일 시작된 생산적인 관여를 환영한다”며 “양국 정부 간의 직접적이고 성실한 논의를 계속해서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원자력·조선·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은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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