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16일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선박을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살아남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핵 문제 해결과 중동 긴장 완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합의는 최종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사 행동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17일,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강화하고, 러시아의 경제를 압박하기 위한 추가 제재에 대해 지지했습니다.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테러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핵무기 추구를 포기하는 틀을 포함해 미국-이란 합의에 대한 추가 세부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또 이란이 합의를 통해 받게 될 경제 제재 완화는 합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 대해 “우리가 달성하려 했던 모든 것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도, “합의가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이란이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폭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워싱턴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런 기념 행사는 세계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로코에서는 미국 대사관이 미국과 가장 먼저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 중 하나인 모로코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7정상들은 중동 안정 문제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제재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오늘 둘째 날 일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조상진 기자! 먼저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감축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한 의회의 통제 장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방수권법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법안은 주한미군 감축과 전작권 전환에 앞서 행정부가 의회에 관련 인증과 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오늘의 월드컵’입니다. 오늘은 김정우 기자와 함께 주요 경기 결과와 흥미로운 월드컵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UFC Freedom 250)’ 행사를 겨냥해 계획된 공격을 사전에 저지했으며, 현재 여러 명이 구금된 상태라고 1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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