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초당적 인권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오는 28일 북한의 인권 상황을 집중 논의하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한국 내 법적 조치가 북한 인권 시민사회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비핵화 외교 및 인권 옹호 사이의 균형 문제를 포함한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변화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쟁부 사이버정책 담당 차관보가 북한 해커들이 지난 한 해에만 2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북한의 암호화폐 누적 탈취액은 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해군은 현지 시각 22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2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격된 선박 중 한 척은 이란 군함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 가운데, 22일 국제 유가와 글로벌 증시는 큰 변동성 속에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 나서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압박했습니다. 이란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 이란 정권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가운데 미군은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아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2차 회담 참석 여부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분쟁에 대한 10일간의 휴전이 발효된 지 일주일 만인 23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외교관들이 추가 회담을 위해 워싱턴에서 만납니다.
한반도 주둔 미군을 총괄하는 최고 지휘관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통해 전투 경험을 축적하며 “더 숙련된 전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시에 주한미군의 역할도 병력 규모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휴전 시한 종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에 대비해 이슬라마바드 전역에 대규모 경비가 펼쳐졌습니다. 유가와 증시는 협상 기대감에 반응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긴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드 체계도 이동시키지 않았고 사드는 현재 한반도에 그대로 배치되어 있어…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 돼.”
“한반도는 미국 본토 방어와 역내 미국의 이익 증진에 매우 중요한 핵심 전략 지형.”
“북-러 협력은 북한의 경우 매우 중요한 변화. 그들이 원래 스스로 개발하거나 수행하지 않았던 능력들을 할 수 있게 된 것.”
“정치적으로 보면 김정은은 확고히 권력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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