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일본의 해군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태평양 역내 안보 정세와 3국 해양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회담에서 임시 휴전을 공고히 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워싱턴 시간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발효됐습니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공세 지속…미국, 이스라엘·레바논 회담 준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이란 선박을 봉쇄하면서 13일 국제 유가는 급등하고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의 핵 야욕과 기타 악성 활동을 종식하는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황 레오 14세는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겠다며, 자신의 발언이 누구를 겨냥한 공격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판 이후 나온 발언입니다.
미국이 주최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직접 회담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인 빈트즈바일에 대한 포위와 지상 공격에 나섰습니다.
헝가리에서 12일 실시된 총선에서 페테르 머저르 대표가 이끄는 야당 티서당이 지난 16년간 국정을 이끌어 온 빅토르 오르반 총리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선박을 차단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이 곧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이란이 이 불법적인 갈취 행위로 이익을 얻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진행된 이란 지도부와의 장시간 협상 끝에, 임시 휴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미국의 조건을 이란이 수용하지 않았다며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약 2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여러 차례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협상에서 미국의 핵심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 또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약속을 확보하는 것이었지만, 아직 그러한 확약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Ⅱ’가 10일 밤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성공적으로 착수하며 10일간의 임무를 마무리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