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까지 비행한 10일간의 달 임무를 마치고 10일 지구 귀환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정권과의 회담을 위해 미 대표단을 이끌고 파키스탄으로 향합니다. 이번 회담은 이란을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중단시킨 2주간의 취약한 휴전 상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공습을 계속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은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지난달 이란을 지지하며 이스라엘로 로켓을 발사한 후 레바논 군사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다음 주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회담을 주최할 예정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4명이 역사적인 달 비행을 마치고 10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9일 친이란 무장세력이 8일 바그다드 주재 미국 외교 시설을 공격하고 미국 외교관들을 기습한 사건과 관련해 니자르 키룰라 주미 이라크 대사를 초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은 10일 오전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 3.3% 올라, 2024년 5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미-이스라엘 공동 작전의 2주간 휴전 기간 동안 이란의 악의적인 활동을 종식시키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달 표면의 섬세한 지형과 우주 속에 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적막한 우주 공간에서 오리온호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행성의 모습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을 실감하게 합니다.
한국 외교부는 10일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임무에 참여한 우주비행사들이 달 근접 비행을 마친 후, 지구 귀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양국 간 평화 관계 수립에 초점을 맞춘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실질적인 합의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미군 장비와 병력을 현 상태로 두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2주간의 휴전 발표와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이란 회담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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