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를 중국에 인도합니다. 한국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3차 중국군 유해 송환 인도식을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21일 러시아와 중국의 핵무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양국이 전략적 안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미국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역내 평화와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봉쇄 조치를 위반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향해 함포를 발사하고 해병대가 선박을 장악하는 긴박한 모습이 담긴 영상 두 건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는 미군이 6시간 동안 이어진 경고 방송에도 투스카호가 응하지 않자, 기관실 인원 대피를 명령한 뒤 MK45 함포를 사격해 추진 장치를 무력화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미 해병대가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LHA 7)에서 헬기로 발진해 아라비아해 상공을 가로질러 투스카호에 로프를 타고 하강하며 선박을 신속하게 점령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단이 이란 정권과의 2차 직접 협상 가능성을 위해 20일 파키스탄으로 이동 중이라고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도 이란 측과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역내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을 나포한 이후 미-이란 전쟁 긴장이 고조되면서, 20일 유가는 다시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와의 휴전 속에서도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에 대한 군사적 통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직을 놓고 경쟁 중인 4명의 후보들이 이번 주 유엔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해 회원국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미 해군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호(DDG 115)가 17일, 미군의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이동하던 상선을 이란 항구로 회항 조치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봉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9척의 선박이 미군의 지시에 따라 회항했으며, 봉쇄망을 뚫고 통과한 선박은 단 한 척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에 기반을 둔 테러 조직 헤즈볼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바논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17일 파리에서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사실상 봉쇄된 핵심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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