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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 4인, 질의응답 형식의 공개 청문회 예정

사진 왼쪽부터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사진 왼쪽부터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차기 유엔 사무총장직을 놓고 경쟁 중인 4명의 후보들이 이번 주 유엔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해 회원국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유엔 총회에서 임명됩니다. 차기 사무총장은 현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5년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먼저 미셸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이 21일, 유엔이 “인터랙티브 다이얼로그(상호 대화)”라고 부르는 절차에 참여합니다.

이어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21일 오후 자신의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22일에는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과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이 차례로 참여합니다.

이번 절차에서는 각 후보가 유엔을 이끌기 위한 비전을 발표한 뒤, 회원국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후보는 서면 성명을 통해 유엔이 여전히 필수적인 국제기구이지만, 개혁이 필요한 조직이라는 데 공통된 견해를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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