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1일 이란의 군사시설을 겨냥한 열흘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7월 20일 이란의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10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감행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민간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러 지점을 표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의 공습이 더욱 격화되면서 상업용 선박과 민간인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동부시각 21일 저녁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를 찾아 중동에서 이란의 최근 공격으로 숨진 미군 장병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앤디 버넘 노동당 대표가 국가에 새로운 정치 및 경제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하며 20일 신임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보건 당국은 두 달 전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930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중동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숨진 미군 2명의 신상을 미국 전쟁부가 20일 공개했습니다. 해당 공격으로 다른 장병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각 19일 오후 7시부터 9일 연속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집권 노동당이 17일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을 새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넘 대표는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에 오를 예정입니다.
미네소타주와 캐나다의 위험한 산불 연기가 수천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뒤덮자, 미국 중서부와 동부 지역 당국자들이 17일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세계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7일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미군이 이란 정권의 군사 기반시설을 포함한 여러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는 가운데 오만 연안에서 16일 늦게 유조선 한 척이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에서는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어린이 한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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